제가 원래 과민성 방광을 의심받고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호기심으로 항문자위를 시도하다 무리하게 큰걸 넣으려는 시도중에 포기햇엇습니다만 그때 진동과 크기 때문 일까요...회음부 감각이상과 힘이 안들어가지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던 증상때문에 응급실에 갓엇는데 비뇨기과가
없어서 그냥 보냈습니다...그러다 증상은 점차
나아졌는데 그 날 이후로 야간뇨와 빈뇨가 심해지더라구요..이걸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에게
말할려니 창피하기도 하고.. 오랜기간 원인을 모르고 치료해주셧는데... 거짓말을.한거 같아
기분이 그렇내요..이런 원인으로 치료방향이
달라질까요..그리고 비뇨기과에 항문자위때문에 문제 생기는 사람이 꽤 있을까요..또 어느과를 가야 정확할지 모르겟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