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아들 입니다.
3월14일(목) 감기 때문에 미열로 약 타먹고..
3월16일(토) 치과신경치료 4회차
3월16일(토) 오후 해당부위 약간의 틈이 보였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김.
3월17일(일) 오후 해당부위 눈에 거슬려 자세히 보니 원형탈모 형태를 갖춤.
작년 11월달에 코로나 두번째 감염되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때문인지, 감기 때문인지, 치과치료 때문인지, 고3 스트레스 때문인지...
참나.. 복합적이겠지요?
어찌해야 할까요?
더 넓어지지 않고 이상태로 자연치유되면 좋을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