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보고, 사정을 하는데 아무이상 없이 살고 있는 20대 입니다. 몇가지 걱정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1.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전립선과 인접한 직장 부분에 닿아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수 있나요?
2. 만약에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비대해진 전립선이 직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도까지 된다면, 아주 심각한 상황이여서 소변도 제대로 못 보나요? 아니면 전립선이 직장에 영향을 주기도 전에 소변도 제대로 못 보나요?
3.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전립선이 직장에 영향을 주기도 전에, 전립선이 정상 사이즈에서 조금만 비대해져도 소변을 보는데 불편함을 느끼겠죠?
4. 선천적으로 전립선이 비대한 사람도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후천적으로 비대해진 사람과 같이 소변을 볼 때 똑같이 불편함을 느끼나요?
5. 만약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갈 정도면, 전립선이 직장에 영향을 주기 훨씬 전 상황에 가는 거겠죠?
6.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병원에 가는 상황이 와도, 전립선이 직장에 닿는 상황은 안오겠죠?
7. 소변 보는데 아무 이상없이 살고 있는데 전립선 비대증이 있을 수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오줌 잘 싸고 살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립선이 직장에 영향을 줄 수있나요?
똑같은 말을 반복한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제가 전립선이 직장에 영향을 주는 것에 걱정이 많아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