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 쯤 마이코플라즈마 확인후 1개월가량 약을 먹고 pcr 한번더 하여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만
요도끝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상처인가 싶어서 연고도 발라 봤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병원에 갔더니 염증이 있다고해서 pcr검사를 다시하여 음성확인을 받았는데(2024/2/1)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라 하여 전립선약을 먹으라고 해서 먹고있는데
현상태가 전립선염이 맞나요? 따로 소변이 불편하지도 통증도 없습니다.
지금 제일 불편한게 요도끝이 살이 늘어난건지? 부어버린건지 튀어나온상태라
자위나 관계시 더 튀어나와 요도안을 바로 닿게 되어 통증이 발생합니다.
전립선약을 몇개월 복용하는게 맞는건지...내성때문에 다른가능성이 있다면 안먹고싶어서요
물리적자극이 원인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