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망막박리 수술을 받으신지 2년이 좀 넘었습니다.
동남아 놀러 가면, 안마를 많이들 받는데요.
머리는 충격을 주는게 않좋다고 해서, 머리를 툭툭치는건 안하려고 하는데...
안마를 받다보면, 등판이나 팔 같은곳을 좀 세게 퍽퍽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정도는 괜찮은가요?
본인은 좀 세기는 세도, 아픈 정도는 아니고 시원하다고 하시는데...
왠지 걱정이 되네요.
이정도 충격으로 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범철입니다.안마를 받아도 됩니다.
안마를 받다보면, 등판이나 팔 을 세게 퍽퍽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이정도 충격으로 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