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알약 삼키기가 힘들어서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이린이시럽으로 대체했는데요. 요즘 영양제 챙겨먹느라 알약을 먹어야되는데요. 작아서 먹기 편하다는 코팅된 약도 먹으면 명치쪽이 아프고 심할땐 등쪽도 아픕니다..목구멍이 작은건지, 삼키는 방법이 이상한건지 고치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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