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며칠 전부터 건조해서 그런지 뭐가 닿기만해도 더 자극적으로 느껴지고 따갑고 간지럽더라구요 원래는 안그랬는데 온몸이 돌아가면서 간지러워가지고 신경이 쓰입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수포나 그런건 없고 유독 씻고 나오면 더 그러는데 여름이라 바디로션을 안발라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지금 생리 기간이라 피부가 다 예민해져서 그런건가요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평소에도 몸이 건조한 편이긴합니다.혹시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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