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파인 궤양의 느낌은 아니고 (입술 물집 터진 궤양은 조금 파인 형태인것 같은데 맞나요?) 평평하게 겉껍질이 벗겨진 느낌이에요 조금 아파요. 페리덱스 바르고 나니 통증은 사라졌구요 입술 경계선 기준 입 안쪽입니다.
꽉 짜면 진물은 아니고 피가나오구요.. 턱 임파선은 아주 쬐끔 아픈데 부위 자체 붓기나 열감같은건 없습니다.
제가 입술 안쪽을 잘근잘근 물어 뜯는 습관이 있는데 어제도 그랬는진 잘 모르겠어요... 그거때문일수도 있나요? 어제 애인 구강성교 다해줬는데 불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