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주량은 소주 한 병 반 정도인데 반 병만 마셔도 팔부분이 저릿저릿 아프기도 하고 컨디션 따라선 맥주 한 잔 부터 아파오기도 합니다처음엔 숙취인가 싶었는데 전혀 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팔 다리 목 어깨 근육이 아파오는걸 보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주량에 가깝게 마신 날엔 강한 파스 없이는 누워서 잘수도 없습니다이건 왜 이러는건가요? 제가 술을 마시면 안되는 체질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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