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이 들어서요.. 선생님ㅠ
영동제약거 쓰고 있는데요
첫소변 30%는 흘려 보내고
그 후 컵에 받아서 스틱 1~2초 담갔다가
빼서 60초 후에 확인 합니다.
거품도 저리 보이고 저 몸에서 단백뇨
나오는것도 알고 그래서 신장내과
교수님이 추적검사 하자 하셔서
3~6개월마다 검사 중이고 현시점 마지막
병원검사가 불과 2주전
병원 검사에서 단백뇨가 검출됐었고요.
직장인 건강검진 2년마다 하는거에서도
매번 검출..
정말 검출이 안되는거면 너무 감사 하겠지만
의문이라서요.
거품도 저리 많고
소량이든 뭐든 색이 변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늘 ph만 색이 변해서요.
위에 적은 것처럼 저는 아침에 눈 뜨고
첫소변 - 30%정도 흘려보내고 - 종이컵에 담고
- 1~2초 담구고 빼고 - 60초 후 확인 합니다.
사진은 조금전 오늘 검사스틱 입니다.
검사법이 잘못 됐을까요?
아니면 다르게 바꿔 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