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진다 크기는 1~1.2mm정도밖에 안되긴 합니다.
첫째 사진은 오른쪽 넷째 손가락 이고요, 비대칭이고 경계도 잘 안보이긴 하는데
1년정도되었는데 크기가 크게 변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사진 부터는 손바닥의 바깥쪽 옆면에 나있는데요,
크기가 커진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접히는 부분에 잇어서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한번 란셋으로 겉 표피를 벗겨놔서 살짝 희미해져있는듯 합니다.
평소에 자외선을 많이 받을 장소가 아니라서 이게 번진 흑색종인가 괜히 걱정되고 무섭네요.
전체적으로 크기가 많이 커지지는 않았고, 크기도 6mm이상이 아니긴 하지만,
오히려 너무작은데에 갑자기 생긴 점이라서 걱정되네요.
동네 피부과에서 상담받아보면 될까요? 동네 피부과에서도 상담을 받아줄 만 한 일일까요?
흑색종일까봐 너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