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변비가 반복되고 점액변까지 나와서 대장, 위 내시경을 동시에 했습니다. 맹장쪽에 용종 하나 떼어내고 클립으로 찝었더라구요.. 그리고 2년후에 다시 받으라고 하던데요.. 검사후에 24시간이 지난 후에, 변의가 와서 화장실에 앉았는데, 점액만 조금 나오더라구요..
궁금한게..
1. 대장내시경 후에 점액이 며칠 안에 나올 수 있나요?? 변을 봤을 때 점액이 내시경 받기 전보다 훨씬 많이 섞여 나옮니다.. 혹시 용종이 제거 안된 경우는 아니겠죠? 아님 용종 제거 부분에 염증이 생기거나 한걸까요? 점액변이 계속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2. 검사 받은지 48시간 정도 지났는데요.. 용종 제거 부분에 찌릿한 통증이 가끔 있고 아랫배가 싸르르 아프기도 합니다.. 심한 복통은 아니구요, 살짝 불편할 정도입니다. 이정도는 용종 제거후 일반적인 경우 인가요??
3. 맹장 근처 7미리 용종이면, 검사 주기가 얼마나 되어야 하나요?
4. 헬스같은 운동 또는 바베큐 같은 육식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