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증상을 2틀정도 거치고난후 몇일지나고 대략 5일 전쯤에 변을보고 마지막에 점액성인혈액을(선홍빛)
봤습니다 그때 크기는 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 양이었습니다 그이후로 신경이 쓰여서 인지 설사를 자주하고
변을 자세히 보면 피가 섞여 있었습니다
처음 육안으로 확인이 명확할정도의 출혈은 5일전 이후로는 없었고 이후로는 소량의 혈액이 변에 섞이는걸 확인했습니다 대장항문과에서 치질이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치질은 선홍색의 묽은 피를 본다고 알고있는데 점성이있는 출혈도 있는건가요?
지금은 닦을때 휴지에 약간의 점액이 묻어나오고
변에 살짝씩 섞이는데 치질약물과 좌욕으로 호전이 되는건가요?
참고로 복부통증이라던지 항문통증은 전혀없습니다
보이는 혈액량과 점액이줄어든다는것은 몸이 나아가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오늘 변을본 사진을 첨부합니다
점액질변이란것이 제가 잘못알고있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사진은 치질에의한 출혈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