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크게 들이쉬어야지 숨쉬는 게 편해요. 의식하지 않고 다른 활동을 하면 괜찮은데 잘 때나 그냥 평소에 수시로 생각이나서 저를 괴롭혀요. 어제 잘 때부터 의식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왜이러죠?ㅠㅠ 딱히 뭐 걱정도 얼마전에 사라졌는데... 특히 자려고 누우면 좀 심해지는 거 같긴해요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숨을 크게 들이쉬지않으면 목 속에 약간 뭐가 걸리는느낌? 근데 이물감까지는 아니고..설명하기가 너무 애매해요..ㅜㅜ 숨을 크게 쉬지않고 그냥 작게 계속 숨을 쉬면 가슴쪽이 답답한지 목 쪽이 답답한거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특정시기마다 숨쉬는 게 불편했긴 했는데 그거랑은 별개인거같아요. 이거는 뭔가 불편해서 목으로 계속 음.음. 소리를 내거나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게 돼요. 이것도 무슨 증상인지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