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근 상체 운동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가슴이랑 팔뚝에 털이 길고 굵게 나기 시작했습니다운동하기 전엔 다리털을 제외하고 이렇게 까지 털이 많진 않았구요혹시 운동이 남성호르몬을 자극시켜 털을 더 자라게 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희정 입니다.남성호르몬으로 알려져있는 테스토스테론은 근육의 발달과 성장에 영향을 끼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털이 자라나는 부분이 호르몬의 영향일 수는 있지만,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라고 100% 단정짓기에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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