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약 복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SMART TAG :
체중감량(다이어트),
간·담낭·췌장,
내분비계,
청년(20~30대),
여성,
내분비내과,
당뇨(인슐린비의존),
건강증진
제가 2형당뇨라 글루코파지정 500 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글램디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서 신청하려고하는데 다이어트 식품중에 글램디 슬림컷 CLA 이랑 글램디슬림컷 더블 다이어트라는 캡슐형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을 글루코파지정과 함께 복용해도 문제없을까요?
답변
Re : 약 복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신석우 입니다.
국내에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품공전」에 따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에만 식품의 부원료로서 최소량(5% 이하를 사용하여야 하나, 1일 섭취량 6g을 초과할 수 없음)을 사용하도록 정하여 놓고 있다.
또한, 미국 등 제 외국에서는 500~4500㎎/일의 섭취량 수준에서 식이보충제 또는 식품원료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글*코파지정 500 와 복용시 문제는 없을것으로 사려됩니다. 다만 저혈당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는 고혈당도 위험하지만 저혈당이 더 위험하지요, 너무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품공전」에 따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에만 식품의 부원료로서 최소량(5% 이하를 사용하여야 하나, 1일 섭취량 6g을 초과할 수 없음)을 사용하도록 정하여 놓고 있다.
또한, 미국 등 제 외국에서는 500~4500㎎/일의 섭취량 수준에서 식이보충제 또는 식품원료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글*코파지정 500 와 복용시 문제는 없을것으로 사려됩니다. 다만 저혈당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는 고혈당도 위험하지만 저혈당이 더 위험하지요, 너무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약 복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 입니다.
딱히 문제될것이 없어보입니다만,.
당뇨의 경우, 약물 복용은 유지한채 식사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 저혈당의 위험이 있어 조심하시기를 권유합니다.
딱히 문제될것이 없어보입니다만,.
당뇨의 경우, 약물 복용은 유지한채 식사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 저혈당의 위험이 있어 조심하시기를 권유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약 복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전미연 입니다.
사실 당뇨의 병력이 있다고 하신다면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보다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고혈당 저혈당의 반복이 되지 않는 식사 습관이 더욱 중요합니다.
흔히 먹을 수 있는 주변 음식을 보게 되면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은데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시기 전에 식습관 개선을 먼저 진행해 주시는 것이 좋아서 섬유질 기반의 식사, 정제되지 않은 식단을 위해서 현미밥 식사 등을 진행해 주시는 것을 먼저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보조제를 통해서 다이어트 하다보면 몸에는 좋지 않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합리화 할 수 있고, 안심하실 수 있어서 미리 좋은 식습관으로 바꾸시고 나서 다이어트 보조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당뇨의 병력이 있다고 하신다면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보다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고혈당 저혈당의 반복이 되지 않는 식사 습관이 더욱 중요합니다.
흔히 먹을 수 있는 주변 음식을 보게 되면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은데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시기 전에 식습관 개선을 먼저 진행해 주시는 것이 좋아서 섬유질 기반의 식사, 정제되지 않은 식단을 위해서 현미밥 식사 등을 진행해 주시는 것을 먼저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보조제를 통해서 다이어트 하다보면 몸에는 좋지 않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합리화 할 수 있고, 안심하실 수 있어서 미리 좋은 식습관으로 바꾸시고 나서 다이어트 보조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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