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당뇨인데요
처방전을 릭수미아 아침에 맞고 저녁에 투제오 솔로스타 18단위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맞고도 혈당이 들쑥날쑥해
병원 내원을하여 당화혈색소를 검사를했습니다
갑상선기능 검사도 같이 했고
다행이 갑상선은 이상없고
담당의사가 당화혈색소가 12 밑으로 안내려 간다고 하더군요
인슐린주사를 릭수미야에서 노보래피드 로 바꿨거든요
아침에 투제오 26단위로 맞고 3끼식사전 노보래피드 8단위로
맞고있습니다
인터넷 기사를보니 솔리쿠아 펜 주사 국내에 들어왔나요
주사하나에 2가지약이 들어있다고하는데
하루에 2번씩 노보래피드 투제오 복부에 찌르려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