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시다는데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56 /155/여/60 kg
명치 부근에서 돌덩이 처럼 딱딱하고 주먹만한 크기의 느낌인 무언가가 역류하는것 처럼 올라와서 목 부근에서 더 올라가는 느낌은 없고 목 밑에 가슴 뼈 윗 부분 골 같은 곳 주위에서 딱 막히는 느낌입니다.
이때 주먹으로 가슴을 두드려서 나아지게 하지않으면 답답한 기분이 들고 아픕니다. 계속 그러지는 않은데 한번씩 전조도없이 갑자기 딱딱한 무언가가 올라옵니다 식사때는 물론이고 물만 먹어도 똑같은 증상입니다.
체한것처럼 윗배가 답답하거나 아프지도 않습니다 평소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한번씩 올라오면 몇 번을 그렇게 올라오고 내려가고 반복하고 다시 잠잠합니다. 트림이 나올때 식도에서 느껴지는건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