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호르몬치료를 하면 체중을 줄일수 있는지요?
55세 된 여성입니다. 폐경된지는 4년되었고 호르몬치료는 하지않고있습니다. 갱년기증상에 관절이 뻐끈한거 빼고는 불편한게 없어 골프, 걷기,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만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대의 문제는 체중증가입니다. 폐경후 꾸준히 몸무게가 늘더니 61키로로 7키로가 늘었습니다. 과체중에서 경도비만으로 가려고하는데요
호르몬치료를 하면 체중을 줄일수 있는지요?
아니면 식단을 체크해서 조절하는 방법이 좋을까요?
답변
Re : 55세 된 여성입니다. 폐경된지는 4년되었고 호르몬치료 ...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한봉재 입니다.
갱년기 호르몬 치료는 체중조절과 관련이 없습니다.
식단을 조절해서 체중을 줄이는 방법을 권유해드립니다.
운동은 가볍게 하셔도 좋습니다.
단기간의 체중절감은 식이요법이 좌우한답니다.
감사합니다.
갱년기 호르몬 치료는 체중조절과 관련이 없습니다.
식단을 조절해서 체중을 줄이는 방법을 권유해드립니다.
운동은 가볍게 하셔도 좋습니다.
단기간의 체중절감은 식이요법이 좌우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호르몬치료를 하면 체중을 줄일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정은아 입니다.
기본적으로 호르몬제를 통해서 가능하지만, 폐경기가 지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체내에서 비슷하게 에스트로겐 호르몬 작용을 하는 콩, 석류, 우유, 자두 등이 있습니다.
꾸준히 섭취 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을 권장하며, 혈당지수가 낮은 잡곡밥이나 현미밥, 고구마 등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점심, 저녁 비중을 2:2:1 로 해주시며, 평소에 꾸준히 걷기, 요가, 필라테스 등의 스트레칭 운동으로
진행하며 체중감량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호르몬제를 통해서 가능하지만, 폐경기가 지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체내에서 비슷하게 에스트로겐 호르몬 작용을 하는 콩, 석류, 우유, 자두 등이 있습니다.
꾸준히 섭취 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을 권장하며, 혈당지수가 낮은 잡곡밥이나 현미밥, 고구마 등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점심, 저녁 비중을 2:2:1 로 해주시며, 평소에 꾸준히 걷기, 요가, 필라테스 등의 스트레칭 운동으로
진행하며 체중감량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호르몬치료를 하면 체중을 줄일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평균 50세 전후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갱년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복부 비만 및 심장혈관계 질환과 관절통, 골다공증, 발한, 안면홍조, 심계항진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갱년기로 인한 증상이 심할 시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적당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의 신체질량지수(BMI)는 27.56으로 비만에 속합니다. 수영, 에어로빅,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5회, 하루에 합쳐서 20~60분 정도 운동하여 갱년기 증상 완화와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균 50세 전후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갱년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복부 비만 및 심장혈관계 질환과 관절통, 골다공증, 발한, 안면홍조, 심계항진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갱년기로 인한 증상이 심할 시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적당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의 신체질량지수(BMI)는 27.56으로 비만에 속합니다. 수영, 에어로빅,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5회, 하루에 합쳐서 20~60분 정도 운동하여 갱년기 증상 완화와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