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2년 전부 터 성기의 민감함 증상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성기가 팬티에 스칠때마다 간지러운 자극이되어 고통스럽고
여름이 되거나 오줌을 싸고나면 성기와 고환이 닿는곳이 엄청 끕끕하게 느껴져 업무에 집중이 안됩니다.
위의 증세는 자위를 하면 심해집니다.
예전에 간지러움이 시작되기 4달전에 약 2달동안 사타구니가 정말 간지러워서 매일매일 긁었는데 그때 사타구니가 꺼뭇하게 변했씁니다.
근데 간지러움은 약 3달정도가 되니 자연스럽게 사라지더군요......
피부과하고 비뇨기과 를 방문했더니 큰 이상은 없다는군요.....
그래서 제 아는분이 저처럼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항히스타민을 복용하고 항진균제를 간지러운데에다가
바르니 간지러움이 없어졌닥고 했습니다.
저도 그래서 위의 치료법을 해볼려고 항히스타민제하고 항진균제를 구매했는데
위 2개가 부작용은 많이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항히스타민제는 약 10일정도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