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고 우는 날이 많아요 그게 심해서 참다가 우울증이 온것 같은데 정신과 진료 기록으로 지금보단 나을 꿈에 지장이 생길까봐 혼자 끙끙 앓는중입니다 집이 복도식이라 아빠가 오는 발걸음만 들어도 잠에서 깨서 불안해 합니다 제가 방문을 잠그는 이유도 너무 불안해서요 아빠가 너무 자주들어와요 저도 제가 우울증같은데 정신과 안다니고도 나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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