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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피부는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확연한 차이가 나기도 한다. 피부는 우리 몸에서 생활습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장기 중 하나다. 다음은 의외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나쁜 습관 4가지다.


과다한 당분 섭취는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ㅣ출처: 미드저니과다한 당분 섭취는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ㅣ출처: 미드저니
1. 과다한 당분 섭취
과다한 당분 섭취는 피부 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체내 혈당이 높아지면 혈액 속의 포도당이 단백질 등에 달라붙어 정상 세포 구조를 파괴하거나 바꿔 기능 이상을 유발한다. 이것을 당화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부산물은 우리 몸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며 망가뜨리는 염증물질이다. 특히, 피부조직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유발한다.

2. 과도한 운동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지만, 과도한 운동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우리 몸은 영양분과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활성산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세포를 손상시킨다. 피부 세포 역시 마찬가지다. 산화 스트레스는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촉진시킨다.

3. 수면 부족
수면 중에는 낮 동안 손상되었던 피부의 회복과 재생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수면시간이 줄면 피부 회복 시간도 부족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은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4.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기관으로 가는 혈액을 중요도가 높은 기관으로 보낸다. 이때 가장 먼저 혈액공급을 줄이는 장기가 바로 피부다. 피부에 공급되는 혈액과 영양분이 줄어들면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염증반응을 유발하여 여드름 등의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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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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