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도벽이 있었고,물건을 훔치면 희열을 느낍니다. 어릴적 부모님성관계 목격도 많이 봤고.허언증에 빠져 살고.거짓말을 위해 실제로 그런행동을 하기도합니다. 감정도 없고요. 슬프거나 웃거나 전혀요평범히 직장다녀요 여성의 행위에집착이 심합니다.어릴적 성희롱을 한적이 있어요. 주변지인이 상을 치러도 슬프지 않고요. 예쁜여자를 보면 죽이거나 괴롭히고 싶습니다. 원하는걸 얻기위해 거짓말 하고고치고 싶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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