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2년정도 되었구요
좌측으로만 볼때 복시현상이 나타납니다.
복시현상은 작년 하반기 부터였는데 요근래 갑자기 심해졌어요
근육이 손상이 되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정면으론 복시가 없으면 최대한 참아보라고만 하시는데요..
수술을 하게되면 다시 박리될 확률이 10%라고 하는데..
10% 로면 확률 낮은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
수술을 하게되면 큰수술이라고 하시는데..
박리수술보다 더 어려운 수술인가요?
현 상태에서 정면으로도 복시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