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속이 쓰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쓰린적도 있고 첫끼를 먹고나서 쓰린 적도 있습니다.
갈비뼈 갈라지는 부분과 그 바로 아랫부분이 아프고 꾹 누르면 안에서 꾸물꾸물 움직이는 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평소 커피를 매일 마시고 식사량은 일반 성인남성의 반 정도? 밖에 안먹고 거의 하루에 1끼~2끼 정도 밖에 안먹고 나머지 끼니는 과일이나 요거트로 대체합니다.
소화가 느려서 이정도만 먹어도 특별히 배고픔을 느끼지 못합니다.
키는 160 몸무게는 50정도 정상체중이고 30대 여자 입니다.
이런 식습관이 장기간 계속되면 문제가 될 수 있나요?
그리고 속 쓰린건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