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간암 말기이시며 평소에 영양제 처방받은것과 진통제, 간기능개선제, 이뇨제만 드십니다. 현재 완화의료센터에서 외래 다니고 있구요.(제가 대신 약받아옵니다.)일주일 전부터인가 어머니가 눈에띄게 수척해지시고 엉뚱한 소리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다 하면서 호흡 곤란도 호소하셨는데요.이게 간성혼수 전조증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좋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집에서 이 경우 대처요령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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