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야식을 끊고 식단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녁을 닭가슴살과 바나나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보통 배고픔을 참은채 잠을 12시에 자고 7~8시 경 일어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윗배의 복통이 너무 심하고, 가끔 복통으로 잠에서 깰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지 10~20분 안에 약간 무른 변을 보는데 그 이후에는 복통이 없어집니다
야식을 먹은 경우에는 다음 날 아침에 복통이 없습니다
평소에 먹던 야식을 안먹어서 위산 분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속쓰림은 없어 별도의 제산제 복용은 하지 않습니다.
야식을 오래 끊으면 자연스레 적응이 되는지, 아니면 병원을 방문해서 약을 복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