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잘려고 왼쪽으로 누우면 잠을 못 이룰만큼 신경이 쓰이게
왼쪽 젖꼭지 부근에서 맥박이 뛰는게 느껴집니다.
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누우면 괜찮은데
그러다가 새벽 정도쯤에서는 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누워도
맥박이 뛰는것이 전체적으로 조금 느껴집니다.
신경 안정제를 먹어니 조금 괜찮아지더군요,
심장이 안 좋아서 그러는걸까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불안함과 초조함이 약간 있습니다.
평소 혈압은 정상입니다,
술, 담배도 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