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에 운동을 하다가 회전근개 및 롬보이드를 부상당하고
그뒤로 계속해서 운동을 하면서 지속적치료를 받지 못하고 계속해서
방치하다가 올해 재활운동을 하게되서
회전근개는 가동범위가 다 나오고 근력이 돌아오고있고
롬보이드는 가동범위가 다 나오긴 하는데 근육이 너무 굳어서
수축과 이완이 원활하지 않으며 근력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요즘들어 재활운동으로 비오는날의 통증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는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2주일전부터 선풍기 바람을 쐬면은 회전근개 부분이 회전근개 부분이
저리게되었는데 그 시작이 척추교정운동을 시작한것과 거의 맞아떨어집니다
저리기만 하고 기능적인 문제나 통증은 없지만 원래 아팠던 부분이
저려오니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이런경우 문제가 되는지.
아니면 틀어진 척추가 돌아오는 과정에서의 증상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