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경험을 하고나서 클라미디아랑 유레아플라즈마균이 나와서 치료를 다받았고 골반염도 동반되었었는데 그것도 다 치료되었습니다
생리예정일인데 계속 갈색냉같은것만 나와서 병원갔는데 이상은없다고 하셨고 프로베라정을 지어주셔서 며칠 더 지켜보고 계속그러면 먹으라고하셨습니다 계속 지속되길래 약국가서 그 약을 다시 타려고하니까 처방전이 다시 있어야한다고해서 병원을 다시갔습니다. 근데 응급실로 들어가야한다해서 그냥 처방전만 다시 병원에서 받고 약국에서 약을타서 약을 다 먹었고 생리도 일주일있다가 하였습니다
저번에 병원갔을때 배가 찌르고 그래서 그런걸 말했었는데 초음파상으로 아무이상 없다고 의사꼐서 장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루 왠종일 그러는건아니지만 하루에 몇번씩 가끔씩 아랫배 거의 오른쪽이
아리는것처럼 그럽니다. 이게진짜 장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성관계 때문에 산부인과쪽으로 질문을드립니다.
근데 저번에 병원갔을때에는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방금 화장실에서 소변본뒤 휴지로 닦았는데 냉에서 피줄기같은거쪼끔이랑
같이나왔는데 생리는 3일전에 끝났는데 왜이러는지 걱정이됩니다.
배가 아리는것도 그렇고 냉에서 이런거 나오는것도 그렇고..
제가 걱정을 많이해서 그런지 머리도 한 일주일째 아프고 그런데
왜그러는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한달전쯤해본
초음파상으로 이상이 없으면 산부인과쪽으로는 이상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