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이고 6월달에 위가 너무 아파서 병원가니 위 내시경 후
  너무나 갑작스럽게 위 부위에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6번에 걸쳐 항암치료를 끝냈고 선생님께서 깨끗하다며.. 앞으로 3개월마다
  검사 오라고 하셔서 현재는 집에서 몸 관리 중인데요..
  제가 원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 집 아닌곳과 불편하면 변을 잘 못봤어요
  2~3일에 한번꼴로 봤었고, 예전에는 그렇게 불편할걸 못 느꼈었는데요..
  항암치료 하면서 있던 변비는 더 심해졌었고.. 변비약도 많이 복용했었어요
  예전에 있던 아주 조그만 치칠도 부풀어 지면서 변 볼때마다 피도 2달정도
  났었거든요.. 그런지 3주 정도 됬는데 이제는 변을 볼때 혈변은 안보는데
  제 변 굵기가 보통 바나나 보다 아주 조금더 굵고 보통 바나나정도 굵기 였는데
  한 이주 정도 됬는데 갑자기 변비가 너무 심해졌고,, 2틀마다 변을 못 봐서
 변비약과 푸른쥬스를 2주 쫌 안되게 복용을했는데 갑자기 변비 기존변보다
3/1 정도로 얇아지고 배에 숙변이 많이 찬거 같이 빵빵합니다..
그리고 방구 를 너무 자주 끼어요. 변은 안나오구 방구만 계속 나옵니다..하루30~40번
정도 갑자기 그럽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대장암 많이 무서워서 대장 내시경도 못하고있어요..
 제가 3달전에 전체 pet씨티와, 복부ct를 찍었는데 여기에선
아무 이상이 없었거든요..
저한테 무슨 이상 없겠죠.. 겁이 나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