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에 피가 가끔씩 나오는데~~~
평상시에는 아니고 아주 아주 가끔씩 ~~
고환이 조금 압박을 받았다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압박~~~
배우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하지만 여자는 가끔 응하지 않은 경우가 있지요~ 이경우 40대지만(부끄럽지만) 자위를 하거나 두 다리를 꼬아서 고추와 고환을 아래쪽으로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 몸으로 ~~ 해결되기도 합니다. 이경우 고환이 압박을 받겠지요~~ 피가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이경우 입니다. 지금까지 정상적 관계에서는 피가 안나오고요~ 피곤한경우에 아주가끔씩~~
요즈음은 새롭게 시작한 일때문에 (1년전부터) 피로가 누적되고 지금까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운동도 거의못함/전에는 테니스를 했음) 잠을 못자서인지~~
6년정도 전에 이런일이 처음있어서 비뇨기과 같는데~~ 별 이상이 아니라고 해서~~
1년에 1~2번정도 이런 현상이 있는것 같네요~
가끔은 (지금까지 1번정도 있었는데~~) 2시간정도 지나서 소변을 봤는데~~
피가 뭉쳐서 나오는 바람에 많이 놀랐고요 피곤할때는 많이 조심을 합니다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평상시에는 잊고 살지만 1년에 1번정도 이런현상이 있으니 이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40대지만 성욕에 관한 욕구를 떨쳐버리지못해서 자위나 위의 설명드린 행동을 하는데 이때에만 이런일이 생기네요~~ 혼자 생각이지만 내부의 질병보다는 압박때문인것 같은데~~ 배우자에게 말하기도 참 어렵네요~~ 요구할때마다 성관계를 해 달라고 하기가 참 어렵고 말하기도~~~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