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안녕하세여..
저는 30개월된 남아를 둔엄마입니다..
저희아이는 현재 발달지연으루 재활의학과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이제걸음마를 시작한지는 한 4달됐는데...언어적인부분에 지연에있어서 언어와 작업치료를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요몇칠보여서 글을 올립니다..
최근에 한두달된것 같은데..
기분이 조으면 빙글빙글 돌거나하는행동을 보이는데...
넘과하다싶을정도로 하루종일 돌거나 하지는 않는데...
문제는 눈을 아래로 내려깔고 옆으루 시선을 계속응시합니다..
제가 불러두 반응두없고 거기에 심취해있어서인지...
제가 일부러 다가가서 눈을 살짝감기고면 그때서야그만두는데여...
왜그런건지 걱정입니다...
재활의학과 교수님은 다은아이들에 비해 언어나 놀이 정서등등 의수준이 반정도 
뒤처지지만, 지적장애나, 자폐는 아닌것같다구 하셨는데..
왜이러는걸까여?
제가사실은 시력이 나뻐서 안경을써야하는데...
안경을 않쓰고 간혹 사물을 볼떄 옆으루 보거나한적두있어서...
아이가 그걸따라한적두 몇번 있긴하지만..
이번경우는 좀 심한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아이들이 지나가는 단계적인부분인지....
아니면 아이마다 다르지만 도는 거에 집중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디가 이상이있어서 그러는지 넘궁금합니다..
그리구 아이의 진단서에 이정표의지연이란말과 선천성 긴장과소라는 말이있는데..
이게무슨뜻인지두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