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 :여
- 혈압 :정상
- 키/체중 : 170 cm / 58 kg
-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이모님
- 과거병력 : 없음
- 상담과 관련된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 갑상선 저하증
- 상담내용 :
전올해30 입니다.. 결혼한 지 7년인데.. 자궁에 한쪽이 이상이이 있어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병원에서 갑상선 저하증이라.하네요.상. 중.하. 중에서.
중이상 진행 중이라고.. 항진증과다르다고.. 저하증은 아기를 같어도 약을 계속 먹으라시는데. 전 임신하게되면 혹시 아기가 안좋을까 . 걱정이고.. 주위에서는 아기를 못같는다고도 하고.. 넘힘드네요. 정확히 알려 주세요.. 저한텐 아기가 중요 합니다.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살리 많이 찐다던데....
먼저, 질문하신 것보다 훨씬 수월하고 간편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은 참으로 정상생리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면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밥을 안먹으면 힘들고 반면에 밥을 지나치게 먹으면 배탈, 체중증가 등이 오는 것과 같습니다.
적정한 용량을 갑상선기능검사를 해가면서 조정하며 복용하면 -이 과정은 물론 용이합니다- 아기는 물론 스스로의 체중 증가 는 전연 문제가 안됩니다.
담당 선생님의 처방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더욱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