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전문의 답변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안녕하세요 #요약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위를 하거나 사정을 참는 행위는 요도의 압력을 상승시켜 전립선염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성교 시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액이 이동 통로인 전립선, 정낭, ...
김경남 전문의 답변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안녕하세요 #요약 1. 음경이 예민해지는 원인을 찾아 봐야 할겁니다. 2. 말초 신경의 문제, 신경 전달 문제, 신호 처리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3. 신경과에서도 음경에 관련된 배부신경 ...
이영진 전문의 답변입니다.
대구코넬비뇨기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이영진입니다. 우선 포경수술 받으신 병원 원장님과도 상의를 해 보시고, 주치의와 상담후 대학병원급 비뇨기과에서 진단도 받도록 하십시요.
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고유가정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수술 자체가 잘못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사정이나 발기 배뇨시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심려치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고유가정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PSA가 5.67 이라면 전립선암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 및 필요시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비뇨기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고유가정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두가지 약제 모두 비슷한 기전으로 작용을 하며 혈관 확장 효과가 있으므로 심혈관 위험성과 관련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