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슬리브 포경수술 21일차에 포피소대가 다른 사람들처럼 귀두에 파묻힌 모양새도 아니고 발기시의 땡김보단 땡기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하고 민감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형태가 포피소대가 짧아서 영원히 이대로 살아야하는지 아니면 소대의 붓기가 안빠져서 저 모양으로 남아있는지 아니면 반대로 소대랑 연결되어있는 봉합부분의 붓기로 소대가 떠있는 기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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