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에 따라 심하지 않으면 골수 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제 투여를 중단하고 G-CSF 혹은 GM-CSF 등의 조혈 성장인자를 투여하고, 심한 경우에는 또다시 환 ...
이식된 조혈 모세포가 환자의 면역 세포로부터 환자 자신의 것이 아님이 인식되어 조기에 파괴되기 때문에 환자의 골수에 자리잡고 지속적으로 혈구를 만들어 내지 못 ...
예방을 위해 쓰는 면역억제제인 산디문(cyclosporine) 또는 타크로리므스의 혈중 농도를 유지하면서, 증상의 정도에 따라 스테로이드를 경구 혹은 주사제로 ...
동종 조혈 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에서 비교적 흔한 합병증으로 이식 3주 후에 새로운 조혈 모세포가 자라면서 공여자의 새로운 면역 세포들이(이식편) 이식을 받 ...
조혈 모세포 이식 후 새로 주입된 조혈 모세포에서 혈구가 만들어지기까지 2~3주간이 걸리며 이 기간 중에 백혈구 세포가 감소되어 체내의 면역 상태가 극도로 저 ...
혈액 내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뿐만 아니라 림프구, 단핵구, 대식 세포 등 모든 혈액 및 면역 관련 세포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이며, 골수뿐만이 아니라 ...
자신의 조혈 모세포를 이용하여 이식을 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적절한 항암제 투여로 관해 상태를 만든 후에 환자 자신의 조혈 모세포를 골수 채집이나 혈액 분반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