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경보다 렌즈를 더 편하게 느끼실 수는 있겠지만, 이것은 단순히 주관적이고, 자각적인 증상일 뿐이지 실제 의학적으로 렌즈가 안경보다는 눈에 더 편하고 이 ...
두 수술 모두 엑시머레이저를 사용하여 원하는 만큼의 근시·난시 등을 각막에 조사하여 절삭함으로써 시력 교정를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라섹수술은 ...
수술시 각막 뚜껑을 만들 때 각막상피도 벗겨지는데 이 벗겨진 상피가 재생하는 데는 1일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안대 또는 치료용 렌즈를 착용하면 상 ...
라식 수술은 원래 고도 근시를 교정하기 위하여 개발된 수술법으로 -7디옵터에서 -15디옵터까지의 심한 고도 근시의 경우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아이는 두 손으로 안경을 벗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귀가 상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안경집에 넣는 법도 배워야 하며 안경알이 어떤 바닥 ...
원추각막은 라식 수술을 받아서는 안 되는 몇 가지 경우에 속합니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가운데 부분이 얇아지면서 고깔 모양으로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를 말하는데 ...
각막 절삭술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각막 절제술(PRK, 라섹)은 1987년(국내는 1989년)부터 그리고 각막 절삭술과 엑시머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