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주무시는 데 자주 답답해하시고 구역질을 하십니다. 또 구역질을 하실 때 아침 점심 저녁 외에는 드신 게 없으셔서 거품이 낀 침을 뱉으세요. 할머니의 몸무게는 38kg으로 매우 마르셨고 현재 기억력이 안좋으십니다(현재 아프셔서 살고 계신 곳이 아닌 저희 집으로 오신 상황이고, 밤에 여기가 어디신지 자주 물어보십니다. 또한 같은 질문도 여러 번 하신 경우도 많습니다. ...
근종있고,선근증있어요..폴립도있고ㅠㅜ.. 갑자기 오후부터 아랫배 가운데가 생리통처럼 아프고 밑쪽도빠지는느낌?땡겨지는느낌?이들어요. 지금 아랫배눌러보니눌렀을때도 아파요.. 배란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