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출혈로 병원갔는데 자궁경부 출혈이라고 했습니다 다녀온 후 피가 생리 가장 많을 때 양만큼 흐릅니다. 그 정도는 아니였는데 혹때려나 붙인것처럼 너무 많은 양이 흐르니 다른 병원가봐야 되는지 고민됩니다. 오픈한지 며칠 안된 분이라 그런지 열성적이여서 그런지...상식적으로 한번 보고 자궁경상처가 났다고 했으면 그걸로 끝내지 초음파로 또 열고 약바른다고 또 열고 그래 상처가 더 심해졌나 왜 이리 피 양이 많아졌지 싶은게 다른병원 가야되나 시간 지나면 낫나 걱정 앞서 문의드립니다. 지열제 알약 받아온게 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