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어머니가 갑자기 아침 두드러기가 급격히 증가하더니, 얼굴이 부으면서 현기증으로 쓰러지셔서 응급처치후 119로갔는데요, 당시 상황이 두드러기로 쇼크반응이 왔다하던데 바깥공기를 쐬시니 급격히 좋아지시다가, 병원내에서 응급조치후 개선과 악화를 반복하더니 3일지나서 완쾌했습니다. 워낙 응급했으나 실려가시던중 의식이 흐려지긴해도 의식이 어느정도 이상 소실로 악화되진않고요 응급하긴한데 아나필락시스치곤 애매해보이는 증상 탓에 원인도 만성피로외엔 짐작가는게 없는정도입니다.
정리 문의드립니다. 상기된 정황에서 급증하던 헛구역질과, 어머니의 눈충혈, 그리고 전신 두드러기(발진성)가 동시에 겹쳐 의식이 흐려지는듯 아닌듯한 상황이었으나, 허혈성증상이나 혈압 맥박등은 악화상태가 별로 심하지않았습니다(정상범위). 또한 응급실 의사도 의심정황이 만성피로외엔 없었답니다. 약물알러지반응도 정상
이거 어떻게봐야할까요? 또 그리될까 두렵네요. 건강정보는 어머니정보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