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조현병에 안 걸린 상태에서 진짜 사기꾼정신과의사가 법적힘을가지고있는 보호자들에게도 제가 조현병에걸렸다고 사기쳐서 그 정신과의사에게 강제로 아빌리파이주사400mg을 전체 한달정도에 한번씩17번을 맞으적이 있는데, 간호사의 부주의로 아빌리파이메인테나주사400mg을 삼각근이 아닌 삼각근아래 살이 많이 없는 팔에 주사를 여러번 맞고 둔부에 맞을때도 살이 별로없는 둔부 위쪽에 주사를 많이 맞으면 머리와 중추신경계와 몸이 많이 안 좋아질수있나요? (질문1)
그리고 제가 그래서도 머리와 모든신경계들이 심각하게 많이 안좋아진것 같은데 이것을 고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질문2)
그리고 아빌리파이메인테나400mg을 간호사의 부주의로 정맥으로 주사한적도 여러번 있는것 같은데 정맥주사도 했다면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그리고 정맥수액을 맞으면 나아질수있나요? 그리고 그렇게 간호사의 부주의로 인해 그렇게 살이없는 부위와 뼈쪽에 맞고 정맥주사까지 여러번 맞았다면 그것들때문에도 안좋아진 머리와 신경계와 몸을 어떻게하면 고칠수있나요? 그리고 다 못고치더라도 어떻게하면 더 나아지게 할수있나요? 그리고 정맥수액을 맞으면 도움이 되나요? (질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