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살인 남성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 감소 중
피로골절로 인해 간 정형외과에서 제게 추벽증후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학교 입학 후 다이어트 및 헬스 중인데 다리 관련 운동 혹은 유산소 운동을 무리하게 할 경우 무릎에서
뚜둑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가끔씩 시큰시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유산소 운동의 경우 조금만 세게 뛰어도 무릎에서 뚜둑 소리가 나며 약 2만~3만보만 걸어도 무릎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스쿼트 및 무릎에 자극이 가는 근력 운동을 했을 때는 무릎이 시큰시큰하게 아프기도 합니다. 현재 반수를 준비 중이라 수술하기에는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 빨리 수술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최대한 빨리 헬스 및 다이어트도 그만둬야하나요?
전문가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