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서있거나 걷기 시작하면 발바닥에서부터 혈류가 거세지고 몸 위쪽까지 솟구쳐오르는 증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서있거나 걸으면 발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기분이 들거나 붓기도 한다 합니다. 다리에는 미세하게 파란 핏줄이 보이기도 하고 몸 피부도 탁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하지정맥인가 싶어 센시아, 은행잎추출 진센큐 등을 섭취하였는데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은 잘 가려고 하지를 않으셔서 어떤 질병일때 이런 증상이 발현되는지를 알고 싶어 여기에라도 질문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