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천적으로 전립선이 비대한 사람들도 자신이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못느끼고 소변을 보는데도 문제없으면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치료를 안받고 그냥 살아가나요?
2. 결국 전립선 비대증이라는게 소변을 보는데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치료를 하는거지, 만약에 소변을 보는데 문제가 없으면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나요?
3. 전립선 비대증이 있더라도 소변을 보는데 문제없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굳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안받아도 큰 문제는 없나요?
4. 전립선이 아무리 비대해져도 전립선과 인접한 직장까지는 영향을 안주겠죠?
5. 아무리 전립선이 비대해져도 전립선이 직장까지 영향을 주기 훨씬 전 단계에서 소변을 보는데 문제가 생겨 병원에 찾겠죠?
6. 문제없이 잘살고 있는데 뜬금없이 스스로, “지금 내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상태면 어떡하지? 그리고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인접한 직장에 영향을 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은 정말 쓸데없는 생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