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 4기 진단후 항암 치료후 (리툭시맙 등등 투약) 받은지 1주일 하고도 절반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다음 진료 일자는 1월 16일 이구요,
근데 여러가지 부작용을 듣긴 했지만
현재는 손 은 붓기가 많이 없어졌는데 발 한쪽이 엄청 팅팅 부어있습니다 쎄게 누르면 자국이 조금 남을정도로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1. 제가 3일전에 너무 아파서 타병원 응급실을 가서 신장에 조영제 넣고 대동맥관련해서 CT를 찍었습니다.. 근데 그게 제가 거기에다가
신부전증 환자라서 다시 투석해야할수도 있겠다고 경고 , 동의서 이런거 작성하긴 했는데 설마 이것이 림프부종이 생긴게 영향이 있을까요?
(응급실 퇴원할때는 크로아티닌? 수치가 아슬하지만 괜찮다고 의견나와서 퇴원하긴 했습니다.)
2. 아니면은 항암치료 후 이렇게 며칠간은 손발이 붓는 것은 정상인가요? 1월 16일 까지 경과를 지켜봐야 할지 아니면 당장 병원 진료를 받으로 가야할지 이뇨제를 먹어야할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