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혈관검사 결과는 첨부파일과 같습니다.
나이는 34세 남자이며 , 주 1~2회 음주 ,비흡연입니다. 운동은 유산소 20분 + 웨이트 50분 주 4~5회 하고있습니다.
16년 첫 검진시 공복혈당 경고로 매년 혈당검사는 주기적으로 하고있었으며 당화혈색소는 매번 문제가 없었습니다.
22년 12월 검진시 부상으로 운동을 2달정도 쉬고 갔으며 , 중성지방 165로 높은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3년 5월 응급실 장염으로 방문시 피검사도 진행하였으나 , 혈당/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수치라고 전달받았습니다.
23년 10월 B형간염 예방주사접종위해 보건소 방문하여 피검사 진행하였는데 , 뜬금없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3년 하반기부터는 탄수화물도 절반정도 줄이는 식단을 유지하며 몸상태도 더 좋아지고 있고 체중도 더 좋아지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악화되었다고 하여 걱정이 됩니다.
5월기준으로 달라진점은 저탄수식이, 오메가3복용인데 , 오메가3와 저탄수식이로 인한 LDL 의 상승이 있을수 있는건가요 ?
공복시간 14시간정도 후에 측정한 결과인데 일시적인 경우가 있긴한가요 ?
12월쯤 재검진을 받아보려하고있지만, 인터넷 검색시 163수치면 스타틴을 복용하여야 한다는 말이 있어 궁금하여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