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한쪽 눈이 눈에 띄게 부었어요. 한쪽 눈만 부었고, 지금 이 사진은 좀 시간이 지난 후 사진이에요.
뭔가 물린 것 같기도 한데, 물린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조금 불편함이 있고, 밑부분이 간지러워요. 처음에는 그렇게 간지럽지 않다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요.
어제 저녁은 찜닭을 먹었어요.(혹시나 염분때문에 그럴까봐 올립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하나 더 정보를 올리자면, 어머니께서 갑상선암을 앓으셨습니다.
이런 이유로 혹시 심각한 병일 수 있어서 올려봅니다.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