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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갈색세포종 수술후 정기검진시 피검사

갈색세포종 수술후 6개월 주기로 정기검진을 다니고 있습니다.
신촌ㅅㅂㄹㅅ 수술도 잘되고 별 탈 없이 정기검진 하고 올해 3월 ct 와 피검사 수치도 정상 이였습니다.
그런데 6월 말경부터 순간 훅 더워지고 땀이 나거나,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거나, 동시에 몸에 피가 쫙 퍼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귀가 먹먹 해지면서 이명이 들리기도 합니다.
이것들은 10초 이내에 중상이 시작됬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요.
증상때문에 재발 걱정과 스트레스 때문에 숨이 차고 답답한 증상이 있기도 하구요.

증상이 시작되고 얼마 안되 갈색세포종 관현 정기검진이 잡혀있어 피검사를 진행했고 교수님께서는 피검사 수치상 정상이라 제가 겪고 있는 증상이 갈색세포종은 아닌거 같다 말씀 하셨어요..

하지만 한달 반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까지 증상 때문에 힘든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른 병원은 정기검진시 피검사랑 24시간 소변검사를 둘다 진행하더라구요..
이 병원은 피검사상 이상 소견이 보였을때 24시간 소변검사를 진행한다 하는데 피검사 만으로도 진단이 가능 한게 맞는거죠?
피검사상 정상 수치면 안심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증상이 있으니 추가 검사를 해야할까요?
제 증상이 단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길 수 있는걸까요?


답변

Re : 갈색세포종 수술후 정기검진시 피검사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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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갈색세포종은 갑상선에 생기는 종양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세포에서 생깁니다. 갈색세포종은 갑상선 호르몬을 과다하게 분비하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장이 빨리 뛰고 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손이 떨립니다.
* 땀이 많이 납니다.
* 몸이 뜨겁고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합니다.
* 불면증이 생깁니다.
*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를 합니다.
* 몸무게가 빠집니다.
* 피부와 눈이 튀어나옵니다.
갈색세포종의 치료는 수술입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대부분의 경우 재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갑상선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합니다. 갈색세포종의 증상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갑상선 호르몬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갈색세포종의 증상과 스트레스의 증상은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갈색세포종의 증상이 스트레스 때문에 생겼는지 확인하려면, 스트레스를 줄여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여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