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항문쪽에 배변을 가끔에 한번씩 누면 피가 살짝씩 묻어나왔어요. 5개월전에 항문외과에 가서 치질이 있다고는 들었고 베노론인가 먹었어요 한달동안 지금까지 프라목신 크림이란걸 주입해서 바르고 있는데 지금까지 피는 안나다가 1일전부터 똥쌀때 피가 나왔어요. 변기에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이상한건 아프지도 않고 간지럽고 혹도 없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 근데 주입형부분을 씻지 않고 계속 사용했어요.그리고 배변을 누고 샤워를 하고 항문을 말리는데 피가 나온거에요 그때 약을 발라도되나요? 배변을 눴을때도 피가났어요.이게 뭔가요? 아프지는 않아요 딱을때랑 약은 아직 안발랐어요. 그리고 주입형으로 계속사용해도되나요? 근데 피나가 일주일인가 2주일부터 배변을 눌때 뜨거운 느끼이 나긴했어요.